금융은 그 자체로 도구이며, 본래는 사회의 흑역사가 되어야 할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금융의 방식이 바뀌어야 도구가 편리해지고,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제도가 바뀌고, 사회가 확신할 수 있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믿으며, finoject는 끊임없이, 똑바로, 금융의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비전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금융의 의미를 재정의한다.
finoject는 항상 그 시대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필요하다면 룰메이킹 단계부터 참여하여 새로운 룰을 만드는 것과 함께 ‘금융’이 그 시대에 가져야 할 의미를 재정의(업데이트)해 나가고 있습니다.
서비스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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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컨설팅
암호자산 거래소 업무・금융상품 거래 업무 WEB3 서비스(DeFi, DAO 등) 블록체인・AI・Defi・핀테크
저는 첫 직장이었던 은행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인터넷 금융업계에 종사하면서 금융업계가 대혁신하는 과정을 당사자로서 경험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큰 변화가 다가올 것이 분명합니다. 그 변화에 대해 지금까지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다양한 프로젝트에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고, 그것이 또 다른 지식과 경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project, financial project, final project 등 다양한 의미를 담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펀드 업계에서 초창기부터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금융위기 이후 회복을 포함한 업계 발전의 변천사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펀드 규제를 위한 신법 대응을 비롯해 상장펀드 신규 상장 및 합병 프로젝트, 운용사 설립 및 각종 라이선스 취득을 주도하고 있다. 규제 업종으로서 지속 가능하고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는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규제와 실무 양쪽의 관점에서 합리적이고 복잡하지 않은 회사 만들기를 모토로 삼고 있다.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앞으로도 금융과 신기술 융합의 장에서 활용하고 싶다고 한다.